핸드폰이 구형이라 보조밧데리가 급하게 필요하게 되엇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 4세대 2S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케이스는 필요없을거 같아서 네이비 제품으로 본체만 12,9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가격은 아주 착하네요.
정품표시 문구
이틀만에 도착하였으며 측면에 수입유통 정품 로고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AS가 가능하겠죠~ 하지만 배터리도 소모품이라 충전이 안되서 버리는 것보단 충전속도가 느려지고 가득 충전이 안되서 버려지는 경우가 대다수 이니 AS받을 일은 거의 없겠지요~~
리툼이온 베터리에 대한 경고 그림
샤오미 보조배터리 제품을 받았을 때 배터리 잔량은 2칸이였으며 충전후 금방 충전이 다되었습니다. 요즘 제품 답게 고속충전이 빠르긴 빠른거.. 하지만 무게가 단점이였습니다. 예전 2년전에 구입한 제품(ROMOSS)도 13,000mA였는데 무게가 지금 샤오미 무게나 별차이가 없습니다. 2년정도 기간동안 성능은 좋아졌을지 몰라도 무게를 줄이는데는 한계가 있나봅니다. 대신 두께는 절반정도로 훨씬 앏아졌습니다.
2년전에 구입해서 사용한 ROMOSS 보조배터리 13000mA
핸드폰도 2년정도 사용해서 오래되어 배터리가 금방닳고 발열조끼에서도 사용해야 하고 기타 등등 보조배터리 사용할 일이 많은데 샤오미 제품 한번 써봐야 겠습니다.
[기존 보조배터리와 비교] [기존 보조배터리와 비교]
출력단자는 USB타입 2.4A 2개가 배치되어 있고 입력단자가 Micro USB 5핀을 사용합니다. 요즘 나오는 USB-C타입이 아니라 아쉽네요~
[후면 사오미 로고]
이상으로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 4세대 2S에 대한 구매평였습니다. 충전과 사용을 반복하다 보면 장단점이 분명해 질텐데 아직 구매한 상태로 추후 사용평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윈도우에서 사진을 열고 싶어서 더블클릭하면 "알씨", "그림판", "포토샵" 중 어떠한 프로그램을 기본프로그램으로 적용되어 얼릴까? 생각하시는데요. 핸드폰도 마찬가지이고 운영체제에서 기본적으로 세팅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설정을 변경해서 사진파일은 모두 "알씨"로 열어라고 명령을 해주는 것이지요.
그래서 기본프로그램을 조절하면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진을 열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윈도우10 기본프로그램 변경방법입니다. 윈도우 검색에서 "기본 앱" 검색으로 아래의 창을 엽니다.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프로그램이 보일것입니다. 사진뷰어는 윈도우10의 기본 사진프로그램으로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알씨프로그램도 좋지만 프로그램이 무거워 바로바로 실행이 안되고 딜레이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윈도우 하단의 검색 버튼을 클릭하여 "기본 앱"으로 검색을 하여 클릭합니다. 사진을 바꾸고 싶기 때문에 사진을 클릭하면 앱을 선택할수 있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끝. 쉽죠~
뽁뽁이로 해마다 겨울대비해서 창문과 거실에 부착해서 사용했었는데 문제는 겨울이 지나면 뜯어서 버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서 올해는 어떡하나 고민하던중 맞춤제작 방풍비닐이라는 제품으로 시공해 볼까 하는 생각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뽁뽁이로 설치한 거실사진입니다. 창문에 붙이면 효가가 떨어질거 같아서 문틀에 붙여 시공하였습니다. 바람은 하나도 안들어옵니다. 대신 디자인이 별로 인듯합니다. 또한 봄이오면 띁어야 하는데 재사용이 불가하여 다시 만들려면 시간이 많이 듭니다.
거실에 설치했던 뽁뽁이
그래서 올해는 다른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바로 맞춤제작 방풍비닐인데요.인터넷쇼핑몰에서 구입을 하였으며 거실은 너무 커서 너무 비쌀거 같아서 작은방 창문 2개만 구입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맞춤제작 방풍비닐 구입은 먼저 창문틀 사이즈를 측정하여 인터넷 주문시 입력해야 합니다. 사이즈 재는 것도 나름 어렵네요. 어느부분부터 재야 하냐면 창틀 포함한 전체 길이를 재야 합니다.
드디어 맞춤제작 방풍비닐 택배가 도착해서 드디어 시공할일만 남았습니다. 시공한 사진입니다. 디자인은 좋은 보임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 다시 확인해보니 들뜸현상 및 아래와 같이 문제점이 발생하였습니다. 조금이라도 뜨는경우 보온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요.
맞춤제작 방풍비닐은 특성상 늘어납니다. 하지만 벨크로는 늘어나지 않아요. 때문에 시공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자연스럽게 들뜸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부분은 개선되어야 할거 같아요.
맞춤제작 방풍비닐 들뜸현상
결론적으로 뽁뽁이는 보온성 우수, 제품 무게가 가벼워 양면테이프로 쉽게 시공이 가능한데 비해 디자인이 별로이고 재사용이 어렵습니다.맞춤제작 방풍비닐은 장점은 보온성 보통, 재사용가능, 디자인 투명이라 나쁘지 않지만 단점은 들뜸현상, 무게가 있기때문에 벨크로 접착을 해도 접착력이 낮아 들뜸현상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