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배터리와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 4세대 2S 신형 비교

일상이야기|2019. 6. 21. 13:52

핸드폰이 구형이라 보조밧데리가 급하게 필요하게 되엇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 4세대 2S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케이스는 필요없을거 같아서 네이비 제품으로 본체만 12,9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가격은 아주 착하네요. 

 

정품표시 문구


이틀만에 도착하였으며 측면에 수입유통 정품 로고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AS가 가능하겠죠~ 하지만 배터리도 소모품이라 충전이 안되서 버리는 것보단 충전속도가 느려지고 가득 충전이 안되서 버려지는 경우가 대다수 이니 AS받을 일은 거의 없겠지요~~
  

리툼이온 베터리에 대한 경고 그림


샤오미 보조배터리 제품을 받았을 때 배터리 잔량은 2칸이였으며 충전후 금방 충전이 다되었습니다. 요즘 제품 답게 고속충전이 빠르긴 빠른거.. 하지만 무게가 단점이였습니다. 예전 2년전에 구입한 제품(ROMOSS)도 13,000mA였는데 무게가 지금 샤오미 무게나 별차이가 없습니다. 2년정도 기간동안 성능은 좋아졌을지 몰라도 무게를 줄이는데는 한계가 있나봅니다. 대신 두께는 절반정도로 훨씬 앏아졌습니다.

 

2년전에 구입해서 사용한 ROMOSS 보조배터리 13000mA

 


핸드폰도 2년정도 사용해서 오래되어 배터리가 금방닳고 발열조끼에서도 사용해야 하고 기타 등등  보조배터리 사용할 일이 많은데 샤오미 제품 한번 써봐야 겠습니다.

 

[기존 보조배터리와 비교] 
[기존 보조배터리와 비교] 


출력단자는 USB타입 2.4A 2개가 배치되어 있고 입력단자가 Micro USB 5핀을 사용합니다. 요즘 나오는 USB-C타입이 아니라 아쉽네요~
 

[후면 사오미 로고] 

 


이상으로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 4세대 2S에 대한 구매평였습니다.  충전과 사용을 반복하다 보면 장단점이 분명해 질텐데 아직 구매한 상태로 추후 사용평을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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