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이사하기

좋은 시기인 거 같습니다.

최근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다른 건 모두 정리가 되어 80% 이상 정리를 끝마쳤습니다.

남아 있는 문제는 선반

이사가 힘든데 그나마 좋은점은

"이번 기회에 버릴 건 버리자"

생각하고 이것저것 처분 및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남은 게 캠핑용품 및 기타

안 쓰거나 잘 안 쓰게 되는 물건들

버리기는 그렇게 정리를 해야 할 필요가 생기더라고요...

특히 캠핑용품을 사두고 정리하려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녔습니다.

그래서 선반을 이것저것

검색을 하게 되었는데 

그나마 가볍고 튼튼한 걸로

생각을 가게 되었습니다.

고릴라랙 & 스피드랙

고릴라랙은 상판이 철이라

무게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더라고요

가격은 약간 더 저렴해서

그래도 가성비를 생각해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최종적으로 스피드랙으로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쓱닷컴으로 주문하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마침 쓱 닷컴에서 스피드랙을

세일하고 있길래 들어가 봤는데

가격은 고릴라 랙과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특히 사이즈를 내가 원하는 치수로 고를 수 있다는 게 최대의 장점,...

상판이 나무로 되어있어서 무겁지도 않습니다.

스피드랙 제품
내 맘대로 사이즈 선택 가능
무겁지 않은 무게

이미 회사에서 많이

사용해봤기 때문에 주저함 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집안 구석에 잡다하게

모아두어 어떻게 정리할지

막막하였는데 한방에 해결이 되더라고요..

아래는 캠핑용품 포함 모두

정리가 다 된 후의 모습입니다..

상단기둥과 판의 설치 모습

약간 올라온 모습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피드랙 제품은

조립은 망치 없이도 대체적으로 쉬웠습니다.

타사 제품은 써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이 제품은

손으로 끼워 넣고 한두 번 쳐주면 쉽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단을 조정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마지막 단계가 남아있습니다,

일단 급해서 대충 정리를 했거든요..

세탁기 물건도 스피드랙을 정리할까 고민 중입니다.

물론 세탁용품은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기 때문에 일반 선반으로도 

충분할 거 같습니다..

물론 캠핑용품뿐만 아니라

다른 짐이 너무 많아서 정리가 

깔끔하게 되지 못한 부분은 있지만

스피드랙 제품이 이 정도 수납하고도 끄떡없이 튼튼한 거 같아요..

차차 정리할 거 정리하고 

모양에도 신경 써야 할거 같아요~

어제 오늘 폭우로 인해

서울이 관측이래 최고로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고하네요..

지방은 비가 안와서 문제인데 ...

여름인데 비만 내리고 휴가엔 맨날 집에만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서류 파일철(정부화일)에 대해 이야기 해볼껀데요.

서류화일이라고도 하고 서류파일이라고도 하죠~

일반 서류 파일철(정부화일)은 가격은 저렴하나 관리에 문제가 많음 

보통 서류 파일철(정부화일)의 경우

위쪽에 타공이 2개 있으며 

철을 할경우 저장이 용이하지 않습니다.

서류들의 바닥면에 지지하는 역할을 못하기 때문인데요..

아래와 같이 좌측이 일반 파일철인데요

내용물이 조금만 많아도

모양도 안나오고 파일 자체가

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관리도 어렵고 자세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반면 오른쪽 파일철의 경우 튼튼하게 서류들을 잡아주기 때문에 모양도 좋고 관리가 쉽습니다.

서류의 무게를 온전히

타공에 걸린 책철의 힘으로 지탱을

하게 되어 있으며 예전에는 종이제질로

되어있었으나 최근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나오고있습니다.

앏기 때문에 조금만 화일서류량이 많아지면 휘는 특성이 있습니다.

가격은 500원대로 저렴하나

오래 보관이 쉽지 않고 서류가 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반 서류 파일철(정부화일)의  장점은 가격이 저렴

ISO 9001이나 기타 등등을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일반 서류파일철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은

이렇게 관리하니 미관상 좋지도 않아서

파일철을 교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류작성, 관리, 보관이 용이하기위해서는 보완해야 할부분이 많아서 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3공 오링바인더(O-ring Binder) 강추

제가 사용하는 바인더는

3공 오링바인더 인데요...

두께가 두껍기 때문에 어느정도 힘이 있어보입니다.

구멍또한 3개로 세로로 지탱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류가 휘거나 하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시중에 나와 있는

D링 바인더의 경우 기본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보관에 용이 하지만

계속 사용해야 하는 서류에는 용이 하지 않습니다.

O링이 사용하기도 좋고 사이즈도 적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죠~

위에서 처럼 3공으로 지탱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류 자체의 지지력이 좋습니다.

하지만 타공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구멍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것은 아니겠죠.

타공에 사용하는 펀치는 아래와 같은데요.

요즘 다이소에도 개인이 사용하기 좋은 3공 타공 펀치를 5천원에 판매하고 있으니 이거 사용하면 좋더라구요... 저는 집에서는 그것 사용하는데 회사에서는 이래의 펀치가 있어서 이걸루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 2공의 서류 파일철의 경우

넣을수 있는 서류의 양이 적습니다.

물론 양이 많아야 좋은것은 아니고

서류의 성격상 양이 많은 서류가 있는반면 양이 적은 서류가 있습니다.

ISO규정은 별다른 서류정리에

규칙은 없기 때문에 서류번호를

두개를 하나의 파일로 같이 관리하면 쉽게 해결할수 있습니다.

연관된 파일을 모아서 하나의 파일로 관리 하는 것이지요..

견적과 발주서는 하나의 파일로 관리되고 있는 모습이 확인 되시죠~

이렇게 관리하면 관리가 편합니다.

보관했을때의 미관도 좋아서

깔끔하게 서류정리하는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3공 오링바인더는 가격이 일단 일반 서류 파일철(정부화일)보다는 비쌉니다.

보통 2,500원 정도 하기 때문에 5배정도하겠죠..

하지만 사용후 보관까지 생각했을때는 그리 비싼금액이라고생각하지 않습니다. 

서류관리를 중요시한다면 이  3공 오링바인더(O-ring Binder)를 추천드립니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알려드릴수 없지만 확인하시면 금방 확인이 가능할듯합니다. 참고로 4가지 색상중에서 노란색과 빨간색은 도장이 잘되어 있어서 깔끔한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요..

휴가철이라 그런지 길거리는 한산하고...

안양에서 시흥 대야역 힐스테이트 현장까지

금방 방문해서 현장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빔공사는 대부분 완료되었으며

토사 배출중에 있습니다,

아래사진처럼

크레인이 작업을 진행하고있는데요...

대야동 부근에서 가까운 역세권인데요...

아래와 같이 대야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근처에 대야 한신 아파트 뿐 아니라

메디컬 센터나 오피스텔 상가주택이 즐비한 거리...

주변에 오피스텔투자용으로

대야역 힐스테이트에 청약을 넣은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요.

시흥대야역의 경우 신구로선까지 연결되다보니

신천역보다도 더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시흥대야역 기준 으로  

대야한신 , 은계어반리더스, 영남 재건축,

벽산아파트, 서강1차, 우성1차, 우성2차,

E편한세상 시흥 센텀하임 아파트

등 5백m이내의 아파트이며 

1킬로m 이내의 아파트는

극동아파트, 우미린레이크, 동신,

우남, 대우1차, 두산, 신명, 성원,

서해,  대우3차, 서강2차, 청구2차 등등 으로 

향후 전망이 밝아 보입니다.

상가주택도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시행사는 한국자산신탁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에서 맏고있습니다.

위치는 시흥시 대야동 650-3번지 입니다.

아래와 같이 현장에 대한 계략 적인 내용입니다.

이상으로 시흥 대야역 현대힐스테이트 오피스텔 현장에 대한 방문기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장마기간 이어서 그런지

하루 종일 흐린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직 무더위는 찾아오지 않았지만

올해 역대급 더위가 예상된다고 하니 걱정부터 되네요.

저녁에 에어컨을 아직 켜진

않았지만 낮이나 주말같은 경우

에어컨 없이는 살수 없을 거 같아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이런 여름에 특히 입술 물집 헤르페스라도 생기면 어떡하나요.,.

지금 상태는 아주 정상입니다.

최근 2년정도는 없었지만 과거에는  1~2년에 한 번씩 입술 물집인 헤르페스가  찾아왔었습니다.

입술 물집은
여름엔 특히 잘 번지는 특성

여름에는 입술 물집이 생기면

한두 개로 시작해서 짝 번지게 되는데요.

다른 계절 하고 다릅니다. 열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거 같아요. 예전에 한 번은 더운 날 맥주 마셨는데 다음날 보니.....

그때는 딱지가 생긴후

멀리서 본 사람들이 수염인 줄 알았다고 했거든요...

수염 깎아라고 하다다 아~ 수염이 아녔구나.. 

초기에 잡지 못한다면

2주 정도 고생할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 저는 이 입술 물집(헤르페스)을

인생에서 한 50번은 걸려봤던거 같아요.

그래서 이 병의 고약한 습성을 알고 있습니다.

입술물집
평균 낫는 시간은 2주

입술 물집이 생기고 활성화되고

1주 정도 지나면 활성화는 멈추고 딱지가

생기기 시작해서 2주 정도 지나면 딱지가 아물며 자연스럽게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데요..

저 같은 경우 어렸을 적부터

이 입술 물집을 달고 살았어요.

한두 달에 한번 정도 걸렸던 거 같아요. 

일단 입술 주위가

얼얼하다고 해야 하나...

간질간질한 느낌으로 '아 걸렸구나'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바로 병원을 가든지 하루나

이틀이 지나서 병원을 가게 되는데요.

약이라고 연고를 주는데 정말 효과가 없어요...

그냥 놔두는 거나 약을 바르는 거나

낮는 데 걸리는 시간은 똑같은 거 같아요.

이 약을 알기 전까지는 그렇습니다.

나중에 이약을 알려드리면 아마

설마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옆집에 사는 할머니께서 말씀해주셔서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바르게 되었는데.....

바르는 순간 더 이상
미끌거리거나 간지럽고 번지는 거 없어짐.

대박..................

제가 발라본 세상

어떤 약보다 효과가 컸습니다.

아는 사람에게도 이 방법을

알려드리지만 어쩌다 한번

걸리시는 분들은 아마 모르실 거예요.

이 약이 얼마나 저에게 좋은 약인지...

사실 약이라고 하기도 그렇습니다.

겉보기에는 약은 아니거든요.

치료의 목적이 아닌 감염을 막아주는 성분이기 때문인데요.

특히 이 병에 걸리는 이유가

피곤해서 몸속에 있는 바이러스가

다시 되살아난다라고 모든 분들께서는

나 또한 그렇게 알고 있으니깐요..

지금 생각해보면 의문이 듭니다.

피곤해서 생기는 이 질환이

어떻게 한번 발라보면 바로 활성화되지 않고 딱지 생길 때처럼 아물게 되는지 말입니다. 

이 약의 이름은?

이 약의 이름은 과산화수소수

과연 이약이 효과가 있나

의심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저 또한 처음에는 그랬지만..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병원 다니면서 수많은 약을

사용해 봤지만 이만한 효과가

있는 약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어차피 과산화수소수는

소독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발라도 부작용은 없으니깐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과산화수소수예요.

제품이야 다른 것도 효과는 동일하죠 살균, 소독제로써 역할만 하면 되니깐요.

다른거 써도 과산화수소의 효과는 동일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거처럼

제가 발라본 수많은 병원 약 중에서 이 약만큼 효과가 좋은 약은 없습니다. 

바르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일단 요즘 나와 있는 제품에는 뚜껑에 

바르는 긴 막대기 같은 게 달려 있어요.

입술 물집에 살짝 실 바르고 화장지나 솜이 묻어서 바르게 되면 효과가 좋습니다.

물집이 터 진경 우

더 효과가 좋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 일부로 물집을 터트려서 바릅니다. 

상처를 일부러 만드는 것으로 

혹시 야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해보면 효과가 좋습니다.

어차피 목적이 같기 때문에 이렇게 한다고 해서 상처가 더 생기거나 하진 않습니다.

벌써 오래 사용해서 유통기간이 얼마 안 남았네요. 

과거 여러 번 걸리신 분들은
빠른 작용에 놀라실 거예요~

이렇게 바르게 되면

다음날 정도 아물어간다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더 번지지 않고 아물어간다는 말이 얼마나 효과가 있다는 말인지 아마 모르실 거예요.

자주 걸리는 사람은 꼭 이 방법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경험을 하시게 될 테니깐요. 

감사합니다.

금일은 장마기간이여서 그런지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여기는 중부지방인데 전국적으로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공사 관련 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하고

수정해오라고해서

다시 수정해서제출하고

이런일들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까다로운 감독관을 만나는 것도 운이 없는건가 ㅋㅋ

서류일은 항상 신경을 써야하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쉽지가 않네요..

노후에는 즐겁게 보내야 하니 아직은 이런일을 열심히 해야겠죠 ㅋㅋ

일일이 신경써야 하는일은 이제 그만하고 싶네요.

서두가 길었네요.

교육청 공사를 진행하면

계약서류 중에

청렴계약이행서약서 양식이 

있습니다.

총 다섯장으로 구성이되며

일반조건 및 특수조건이 포함된

총 5페이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하단에 양식을 무료로 다운받을수 있는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다운받는곳 못 찾은분을 위해

청렴계약이행서약서(각서) 양식 다운로드 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인이 텐트를 택배로 보내달라고 해서 

불이나케 우체국으로 향하였습니다...

우체국택배를 이용히가 위해서는

포장을 안했을경우를 위해 친절하게

박스를 따로 팔고 있는데

1호 부터 5호까지 6가지 종류가 있더라구요..

우체국택배 바로 포장이 가능한 박스 있어서 좋다.

텐트의 경우 가장큰 사이즈인 5호에도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5호보다 더 큰 제품은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니 직접 박스를 구해서 넣어오면 12000원을 받는다고하네요.

많은 택배를 이용하는 우수고객의 경우 다른 

택배사와의 경쟁을 위해 단가를

비슷하게 책정하고 있지만

일반 고객의 경우는 비쌉니다.

12000원이라

우리가 아는 택배비용보다 많은 금액이죠...

그래서 근처에 대신택배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단점 : 우체국 택배요금 비싸다.(비화원의 경우)
장점 : 배송은 빠르다.

우체국 택배의 경우 회원은 더싸게 금액을 받는걸로 알고 있는데 일반인의 경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물론 장점이 있습니다. 빠른배송...

대부분 다음날 배송이 되기 때문에 왠만하면 우체국을 이용하는 편이죠...

특히 명절이나 택배 물량이 많은 시기에는 

우체국 택배만한거 없습니다.

다른 택배의 경우 수량이 많아

감당이 안되는 시기에는

택배도 하청을 주기 때문에

분실의 위험도 많고 서비스도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불성실한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전부 그렇다는 건아니고 ,...쩝쩝

대부분 지역 다음날 도착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금액을 생각하니 대신택배에서 가격이라도 확인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대신택배에 도착해서 포장해서 운임을 물어보니...

헐 6,000원입니다.

2배차이가 나네요.. 

대신택배 요금 저렴하다. 
(사이즈 큰 제품의 경우 2배차이 난다)

물론 도착지가 특수해서 이틀정도 더 걸릴거라고하더라구요..하지만 촉각을 다투는 일이 아니였기 때문에 당연히 배송을 대신택배로 결정했습니다.

안양 대신택배 박달동지점 친절하신거 같아요.

여자분께서 능수능란하게 일처리를 하고...바로바로 처리해주는 좋았습니다.

우체국의 경우 번호표 뽑고 기다려야하고 

주차하기 힘들고 ...

물론 여기 안양석수동만 그렇다는 거지 다른데 주차하기 좋은데도 많겠지만요...

뭐든지 장단점이 있다는게 서로 원하는 택배사를 이용하게 되니

살아남는 방법이겠죠./..

금일은 파주 운정3 A24블럭 현장에 방문하였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현장이 진행되나 싶었지만 

역시 현장은 비가오나 눈이 오나 돌아가네요..

요즘엔 비오면 안하나..

아무튼 이슬비 내리는 날인데 한창 진행중입니다.

사업명칭 : 파주운정3A24BL 아파트 건설공사

파일공사가 진행중인데요

아직 터가 재데로 잡히지 않아서 각종 컨테이너들이 

여기저기 놓여져 있습니다.

조만간 각을 잡고 

형틀이나 기타 업체들이 공사를 진행하게 되겠죠...

크레인데 아직 들어오지 않았네요.

준공일자가 24.01이면 아직 시간이 많아 남아있긴하죠~

최근 안전이 문제가 대두 되면서 

각별히 신경쓰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현장 역시 아무탈없이 무사히

건축되었어 입주자 분들이

가슴조리지 않도록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에서 자주사용하는 위임장양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용도도 있지만

보통 회사에서 개인에게 일을 위임하여

업무를 처리할경우 많이 사용하는 양식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특히 관리 업무를

하다보면 공사건이라든지 법원에 소송을 진행할 경우 등등 외부적으로 회사일을 처리할때 회사에서 직원에 모든 권한일체를 위임한다라는 내용의 위임장을 작성하게 됩니다.

위임장은 보통 사용인감계, 인감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등등 다른 양식과 함께 첨부되죠~

전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관공서 등에서 요구하기 때문인데요..

이때 사용하는 양식이 위임장입니다.

위임장의 내용을보면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입력하게 되어 있습니다.

소        속  :  
직        위  :  
성        명  :  
주민등록번호  :  
주        소  : 

또한  "위 사람에게 다음 사항에 관한 처리 권한 일체를 위임합니다." 라는 내용을 적게 되는데요.

※위임사항

위 사람에게 다음 사항에 관한 처리 권한 일체를 위임합니다.

이상 위임장에 대해 알려드리며 아래와 파일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한글파일이며 엑셀파일을 구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최근 캠핑은 장비빨이라고 하죠~

오토캠핑이 일상화 되면서 차에다

이것저것 실고 가서 물건들을 꺼내면 데크주변에 한가득 놓이게 됩니다.

어렸을적에 텐트치고 야영하는데에는 그리 많은 짐이 필요하지 않았는데 그래서 잠자리가 불편하지만 나름 재미가 있었죠.

물론 그게 좋은건 아니지만 요즘같은 오토캠핑이 일상화 되어있어서 예전과 같은 아기자기한 느낌은 별로 없는거 같아요. 

물론 오토캠핑을 모든사람이 하는것은 아니죠. 백패킹 처럼 최대한 가볍게 캠핑을 가는 전문직 캠퍼들도 많으니깐 ...

아무튼 요번에 장만한 것은 네이처하이크의 에어침대..

네이처하이크 에어침대의 장점은 에어를 이용해서 접었을때 부피가 비교할수 없을 만큼 작다는 건데요. 

부담없는 크기로 캠핑을 떠나서 충전해서 편하게 잘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에어침대의 문제는 꿀렁거림이죠~

물론 다른제품에 비해 네이처하이크 제품이 그나마 꿀렁거림이 제일 적다고 하는데 그래도 있긴있다는 건데요.

저도 이번에 재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에어를 빵빵하게 넣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바람이야 조금빠진다고 하지만 처음부터 느슨하게 공기를 채우고 취침에 들면 아침에 너무 힘든거 같아요 허리도 아프고 ..처음에는 이정도 까지는 아니였는데 ...

아무튼 공기를 가득 채우고 자면 나름 괜찮은 침대로써 역할을 하는거 같습니다.

공기를 빵빵하게 채우는 것이 중요

그리고 바람 들어가는 구멍이 2개가 있는데 양쪽 모두 연결되었으니 어느 한쪽으로만 불어도 됩니다. 많은 바람을 넣기 위한 큰 입구는 바람을 다 넣은다음 꼭 닫아주어야 합니다.

딸깍 소리가 들릴 만큼 틈이 있으면 안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바람구멍은 딸깍소리 확인

공기넣는 에어펌프는 다이소에서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좀 허접하긴 한데 가격좋고 건전지 식이라 오래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서 구입했는데 막상 사용하니 빵빵하게 공기를 채우지는 못하는거 같아요..[단점]

급한데로 이번캠핑에서는 입으로 불었는데 들어가긴 하더라구요...

다음 캠핑을 대비해서 수동식 펌프를 하나 사야겠어요. 

건설 가설재중 합판은 소모성자재로 경비절감의 핵심인데 슬라브용 합판의 경우 합판에서 콘판넬로 많이 대체가 되고 있습니다.

반면 아직 유로폼의 경우 아직 합판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최근 1년에 걸쳐 유로폼용 합판(콘판넬)

시제품 생산 품질테스트(20개업체, 6M고 적용 등)를

마치고 양산을 시작하여 여러업체와 계약 현장에 출고되고 있습니다.

개발된 유로폼용 판넬(콘판넬)의 경우 합판대비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시장의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판갈이(쇼트)업체에서 기존 합판설비를 그대로 이용, 판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제품만 공급해주면 판갈이가 가능합니다.

가격과 품질의 우위로 인해 자연망실(프레임에 의한 합판찍힘 등 파손) 등을 감안하더라도 합판 대비 2~3배 이상 사용이 가능 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높습니다.

시공현장

대구 범어동 수성범어W 신축현장에 투입된 유로폼용 합판(콘판넬)의 시공현장 사진입니다. 원청은 아이에스동서이며 현장 투입은 2020년 7월 ~ 9월입니다.

유로폼용 합판(콘판넬)은 백색과 검정색 2가지 제품이 생산되는데 슬라브용 콘판넬의 경우 채광의 용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반면 유로폼의 경우 단가에 매우 민감하여 검정제품을 많이 선호합니다.

제품 문의는 

031-474-6022 / 010-2975-0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