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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_마우스 XMSB01MW

일상이야기|2018. 9. 12. 12:39

 샤오미_마우스 XMSB01MW 

사용기 


사오미 마우스 구입은 

알리익스프레스(https://www.aliexpress.com/)에서 직구로 구입하였습니다.


가격은 국내와 비슷하나 그레이 색상 품절로 어쩔수 없이 직구로 구입하였습니다. 지금은 재고가 좀 풀린 상태인듯합니다.

 

[사오미 마우스 후면 모습]

USB & 블루투스를 쉽게 선택할수 있게 되어 있고 전원버튼이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USB연결 및 블루투스 연결은 비교적 쉽게 되는듯합니다.

 

[건전지 투입구 모습]

가운데 USB를 보관할수 있는 공간과 건전지가 대칭으로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얼마나 사용할수 있는지 일단 데스크탑에 연결해서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데크스탑에 연결된 USB 송신잭의 모습입니다.

 

기존 USB마우스인 로지텍 마우스와 비교사진

로지텍 마우스가 손바닥이 닿아 손의 피로도가 없는 반면 샤오미 마우스는 손바닥과의 유격이 발생하여 손목부분에 약간 힘을 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조금 더 사용해봐야 알것같습니다.

또한 스크롤 역시 너무 작아서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기존 마우스에 익숙해서 그런거 일수 있으니 역시 좀더 사용해봐야 할듯합니다.

이상으로 샤오미_마우스 XMSB01MW에 대한 구입후 느낀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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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진_이고진V1런닝머신

일상이야기|2018. 9. 9. 14:38

이고진_이고진V1런닝머신

구입했어요~


올해는 정말 살을 빼야 겠다고 어떻게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중

몇번 헬스장에 투자한 돈을 생각하면 

의지가 젤 중요한거 같아요~

의지가 중요


집에 런닝머신이 있다면 바로바로 할수 있고 씻기도 편한데 

잘 안하게 되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역시 의지.  마음 가다듬고.

런닝머신을 구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런닝머신중 밸트폭이 잴 중요할거 같아서 저렴한 제품중에 벨트폭이 넗고 

AS를 고려하여 어떻걸 살지 고민하다가 

이고진제품으로 구입하였습니다.


 


 

 

하지만 순탄치가 않았습니다.

받자마자 불량제품이였습니다. 소음이 넘 거슬렸습니다.

소음불량으로 AS접수


제품불량에 따른 AS처리 내역입니다.

1. 택배로 제품수령

2. 기계 소음이 아닌 "삐걱삐걱" 하는 소음발생으로 AS신청

3. 방문기사 AS진행하였으나 소음잡지 못함

4. 재차 AS기사 방문 제품 분리후 수리한듯하였으나 소음발생

5. 본사 통화 교환신청 (본사 담당자 왈 3번 AS에도 소리가 나면 교환해준다고하심.)

6. 교환제품 도착하였으며 제품 이상없음.

7. 현재 잘사용하고 있음


위와 같이 몇번의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초기불량으로 AS까지 받고 교환받아 번거로웠으나 

교환받은 제품은 약간의 소음은 발생하나 기능에는 이상없고 

런닝머신으로 괜찮은거 같음.

 괜찮은 제품으로 교환


 



태블릿 이나 스마트폰 거치대 및 계기판입니다.

10인치 태블릿은 거치하니 흔들거림 때문에 고정이 잘되질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운동시 계기판은 더 심하게 흔들립니다. 


소음방지패드로 소음을 줄였습니다.


 


접어서 새웠을때 사진입니다. 방이 좁아 접었다 펼쳤다 해야될 일이 많은데

5초만에 접을수 있을 정도로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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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미디어패드M5 10.8사용기

일상이야기|2018. 9. 6. 22:44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8사용기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8을 구입한 목적은 순전히 네비게이션용도로 90%이상 사용하기 위해서입니다. 

네비게이션 목적

물론 필요에 따라 영화를 보고 인터넷 시험문제를 풀때 세컨드 PC로 사용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주된 목적은 네비게이션입니다. 네비게이션은 티맵을 설치하였는데 다행이도 잘설치가 되었습니다.  데이터 나눠쓰기 유심을 사용하여 와이파이에 구해받지 않고 네비를 사용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네비게이션 거치가 문제인데요. 시중에 나와있는 네비게이션 거치대는 대부분 대쉬보드용으로 손과의 거리가 멀어 운전하다가 화면 터치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패드를 어떻게 거치할까 고민하던중 2가지 위치에 대해 고민을 하였습니다.

위화면에서 위쪽과 아래쪽 2가지를 고민하였습니다.

위쪽은 손으로 터치가 아래쪽보다는 불편한데 거치는 용이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네비가 가지는 기능을 사용할수 없습니다. 후방감지기도 그렇고 라디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아래쪽에 거치해 보았는데 설치가 잘 안되고 위의 네비가 중복이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후방감지기는 소리가 나니 그렇게 필요는 없을거 같고 라디오는 네비게이션 어플로 대체하자라고 마음먹고 위쪽에 설치하는 걸로 정하였습니다. 

작업은 무척간단하며 다이소에 있는 고리를 이용하여 쉽게 거치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태블릿을 커버에서 제거한후 거치한 모습입니다. 쉽게 이해가 될듯 합니다.


ㄱ자 충전잭입니다. ㅡ자는 조금만 사용하여도 잭이 헐거워 지거나 선이 지저분해보이는데 ㄱ자를 사용하니 매우 좋습니다.


[10.8인치로 보는 TV화면]

다이소에서 구입한 고리와 3M테이프로 연결하였습니다. 고리는 일반적으로 핸드폰에서 많이 사용하는 고리입니다. 

이상으로 화웨이 미디오패드M5 네비게이션 사용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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