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가설재중 합판은 소모성자재로 경비절감의 핵심인데 슬라브용 합판의 경우 합판에서 콘판넬로 많이 대체가 되고 있습니다.

반면 아직 유로폼의 경우 아직 합판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최근 1년에 걸쳐 유로폼용 합판(콘판넬)

시제품 생산 품질테스트(20개업체, 6M고 적용 등)를

마치고 양산을 시작하여 여러업체와 계약 현장에 출고되고 있습니다.

개발된 유로폼용 판넬(콘판넬)의 경우 합판대비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시장의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판갈이(쇼트)업체에서 기존 합판설비를 그대로 이용, 판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제품만 공급해주면 판갈이가 가능합니다.

가격과 품질의 우위로 인해 자연망실(프레임에 의한 합판찍힘 등 파손) 등을 감안하더라도 합판 대비 2~3배 이상 사용이 가능 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높습니다.

시공현장

대구 범어동 수성범어W 신축현장에 투입된 유로폼용 합판(콘판넬)의 시공현장 사진입니다. 원청은 아이에스동서이며 현장 투입은 2020년 7월 ~ 9월입니다.

유로폼용 합판(콘판넬)은 백색과 검정색 2가지 제품이 생산되는데 슬라브용 콘판넬의 경우 채광의 용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반면 유로폼의 경우 단가에 매우 민감하여 검정제품을 많이 선호합니다.

제품 문의는 

031-474-6022 / 010-2975-0093